"기술 이미 충분한데"…아쉬움 남는 한국판 AR 개발(종합) - 연합뉴스
연합뉴스 | "기술 이미 충분한데"…아쉬움 남는 한국판 AR 개발(종합) 연합뉴스 전 세계적으로 가히 폭발적인 '포켓몬 고' 열풍 속에 증강현실(AR) 관련 기술이 국내에서도 이미 5년 전 개발됐지만 아직은 일부에서만 사용되고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. KT가 2011년 증강현실의 기초 기술을 이용해 '포켓몬 고'와 비슷한 '올레 캐치캐치'를 내놨고 ... "시대 앞서간 韓모바일AR게임 '아이엔젤'..제2의 포켓몬고 나와야"이데일리 전체뉴스 10개 »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