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컴퓨텍스2017] 외로운 AR, 변화를 꿈꾸는 VR, 멈춰버린 MR - 동아일보
동아일보 | [컴퓨텍스2017] 외로운 AR, 변화를 꿈꾸는 VR, 멈춰버린 MR 동아일보 컴퓨텍스에서 등장한 증강현실은 구글 탱고에 기반했다. 그것도 에이수스가 외롭게 제품을 선보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었다. 공개한 제품은 젠폰 AR(Zenfone AR). 이 제품은 구글의 VR 기능인 데이드림(Daydream)에도 대응한다. AR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기 ... |
동아일보 | [컴퓨텍스2017] 외로운 AR, 변화를 꿈꾸는 VR, 멈춰버린 MR 동아일보 컴퓨텍스에서 등장한 증강현실은 구글 탱고에 기반했다. 그것도 에이수스가 외롭게 제품을 선보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었다. 공개한 제품은 젠폰 AR(Zenfone AR). 이 제품은 구글의 VR 기능인 데이드림(Daydream)에도 대응한다. AR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기 ... |

